류중일 감독, '차근차근 도망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31 20: 46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상황 박한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형우가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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