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하하, 잡았다구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31 20: 56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임병욱의 플라이 타구를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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