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삼자 범퇴에 혀 빼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1 18: 50

1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가 이닝을 종료,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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