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랜드, '오지환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1 19: 22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2,3루에서 LG 코프랜드가 KIA 나지완의 안타성 타구를 오지환의 호수비로 처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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