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무사 2루에서 LG 오지환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지환, '번트는 이렇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1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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