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우리 수비 놀라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1 19: 5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의 위기를 넘긴 KIA 헥터가 수비를 마치고 동료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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