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 이재원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송창식이 아쉬워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아쉬움에 글러브 치는 송창식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1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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