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KIA 김호령이 더그아웃에서 아이싱을 하고 있다. 김호령은 3회초 LG 코프랜드의 투구에 손등을 맞았다. /jpnews@osen.co.kr
손등 아이싱하는 김호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1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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