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1사 마운드에 올라온 정우람이 연습투를 던지고 있다. / baik@osen.co.kr
마운드 오른 정우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1 2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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