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벤치로 들어오며 수건 던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2 00: 58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손용호 기자] 1일(한국시간) 저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대한민국과 스페인의 A매치 평가전이 열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세계 6위의 강호 스페인과 격돌한다. 역대 전적은 5전 2무 3패로 한국의 열세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교체되며 수건을 던지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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