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슈틸리케 감독과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2 01: 49

1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친선전서 수비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채 대패를 당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4위)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서 끝난 스페인(6위)과 A매치 친선경기서 1-6으로 대패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교체된 후 슈틸리케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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