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 캐릭터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라메몽 컬렉션이 또 나왔다~ 와우~ 지금 쓰고 있는 모자 진짜 완전 귀여워요~ 앞모양은 도라에몽 방울 모양~^^ 진짜 너무 귀엽다. 앞으로도 많이 콜라보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도라에몽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심형탁의 손에는 각각 다른 네 개의 모자가 들려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네요”, “욕심나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심형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