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김준현과 먹남매, 먹방의 법칙 배우고 있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6.02 14: 25

EXID 하니가 '먹요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니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와 "'3대천왕'에서 김준현과 참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니는 "김준현과 먹남매를 결성했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그는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배우고 있다. 라면은 스냅이 중요하고 면은 끊으면 안 된다는 법칙도 알게 됐다. 열심히 먹고 있다"고 자신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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