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가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S.E.S의 멤버이자 배우 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8회 #ses그린하트바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공리에 마쳤어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욱 다양하고 풍족한 바자회가 되었구요 역대 최고수익을 올릴 수 있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저희바자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말과 함께 바자회 활동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진·바다·슈는 마이크를 끼고 바자회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진은 해맑은 미소로 바자회 곳곳을 누볐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정 같던 예전 모습이 여전히 보기 좋습니다”, “좋은 일 항상 멋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