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나오미 왓츠, 로즈 번, 벤 멘델손 등이 드림웍스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래리킨스’에 성우로 활약한다.
할리우드 연예 매체 엠파이어는 2일(현지시각) 이러한 사실을 보도했다. 팀 민친, 크리스 밀러가 연출을 맡고 배우 재키 위버, 조쉬 로슨, 데이먼 헤리먼, 이완 레슬리도 목소리 출연할 예정이다.
‘래리킨스’는 호주 오지로 모험을 떠나는 토끼 캥거루 쥐 '빌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리 크립스가 각본을 맡았다. /sungru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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