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최원준, '데뷔 첫 타석 2루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2 18: 4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최원준이 우익수 뒤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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