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하는 최원준, '너무 긴장했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2 19: 0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KIA 최원준이 LG 유강남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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