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무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에 히메네스가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KIA 포수는 한승택. /jpnews@osen.co.kr
히메네스, '홈을 향해 날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2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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