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코치, '이 손이 '벵기' 배성웅, 흑염룡의 오른손'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6.02 20: 09

 2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시즌 SK텔레콤과 CJ의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SK텔레콤은 '벵기' 배성웅을 104일만에 롤챔스 무대에 복귀시켰다. 김정균 SK텔레콤 코치가 경기 전 배성웅의 손을 들어보이면서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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