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콜라보레이션이 완성됐다. 윤하의 신곡에 원더걸스 예은과 치타가 힘을 보탰다.
윤하 측 관계자는 3일 OSEN에 "윤하의 신곡이 이달 중순쯤 나온다. 예은이 작사 작곡에 보컬까지 맡았다. 치타는 랩을 더했다"고 알렸다.
세 사람이 한 곡에서 만났다 하니 기대감이 드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방송 활동은 미지수다. 관계자는 "무대 및 방송에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건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윤하는 신곡 발매 후 7월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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