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3일 그라치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월 2호 커버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그녀 역을 맡은 빅토리아.
사진 속 비토리아는 중단발을 연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터뷰에서는 대륙의 워너비가 된 그녀의 근황과 생각을 들을 수 있다고. 오는 5일 발행. / besodam@osen.co.kr
[사진] 그라치아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