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다! 야호 #학교 가는 버스 안”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어폰을 낀 채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신애는 올해 새내기로 대학에 입학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주말이라 좋은데 너무 덥네요”, “너무 예쁘네요 신애”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