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미스트가 시원하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3 16: 53

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작전 박신영 아나운서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덕아웃에 뿌려지는 미스트를 바라보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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