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이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3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 관계자는 OSEN에 “오는 7월 3일 배우들이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간다”며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오해영’은 신드롬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 10회 방송은 평균 8.7%, 최고 9.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tvN 월화극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찍었다.
이는 케이블 드라마를 통틀어 역대 4위의 기록일 만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