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시작부터 무사 만루 위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3 18: 52

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만루 장원삼과 이흥련이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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