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8세 이하(U-18) 대표팀'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평가전, 후반 한국 김진야가 선제골을 넣고 정정용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진야,'선제골 넣고 이승우와 나란히 정정용 감독 품 속으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3 2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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