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라미란이 송중기와 송혜교의 레드카펫을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라미란,'송송커플 뒤 정말 눈치보여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03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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