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8세 이하(U-18) 대표팀'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평가전, 후반 한국 김진야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진야,'선제골 기쁨을 기도와 함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3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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