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내가 너무 급했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3 20: 55

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2루 박해민의 번트상황, 송창식이 1루 송구 실책을 범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실책이 벌어진 사이 2루주자 김정혁은 득점.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