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다시 연승 갑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3 23: 45

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김성근 감독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삼성을 만나 연장 12회 로사리오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재역전승을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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