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배용준이 타주는 커피가 최고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 바빈스키가 출연했다. 댄스 연습에 열심히 멤버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줬다.
박진영은 "(배)용준이가 타 주는 커피가 최고다. 집에서 직접 원두 갈아서 다 해준다"고 자랑했다.
이날 멤버들을 찰스가 만들어준 커피를 맛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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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