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이번엔 희망이 보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6.04 02: 34

3일(현지시간) 체코와 평가전을 앞둔 대표팀이 프라하에서 두 번째 훈련을 가졌다. 기성용은 무릎 부상으로 재활훈련을 소화했고 또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훈련장을 방문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몸 푸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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