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언니쓰', 6인 6색 매력 발산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친분을 과시했다.

티파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last night”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그우먼 김숙, 래퍼 제시, 배우 민효린,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방송인 홍진경, 배우 라미란이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효린은 입술을 쭈욱 내밀고 윙크를 하며 요염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라미란은 허리에 손을 얹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티파니는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러운 언니들”, “팬입니다 언니쓰!”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