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뜨거운 악수! 멋진 경기 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4 13: 44

4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한국 신태용 감독과 온두라스 호르헤 루이스 핀토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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