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감독,'입술 깨물고 결의에 찬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4 13: 48

4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온두라스 호르헤 루이스 핀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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