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혁,'극적인 동점골 성공!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4 15: 30

김현과 박인혁이 골맛을 본 한국이 온두라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온두라스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한국 박인혁이 동점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