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종료직전 맹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4 15: 31

김현과 박인혁이 골맛을 본 한국이 온두라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온두라스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한국 황희찬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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