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료직전 동점골로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4 15: 36

김현과 박인혁이 골맛을 본 한국이 온두라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온두라스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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