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만 5실점 세든,'이건 악몽일 거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4 17: 58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SK 선발투수 세든이 5실점을 하고 이닝을 종료, 공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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