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든의 폭투로 득점 성공하는 박세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4 18: 20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 두산 오재원 타석때 SK 선발투수 세든의 폭투로 3루에 있던 박세혁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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