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오늘도 주먹 불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4 21: 21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심수창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삼성을 8-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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