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심수창 수고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4 21: 27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김성근 감독과 심수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는 이날 삼성을 8-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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