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 '1회 산뜻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5 17: 08

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마리몬이 1회초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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