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정근우가 박한이의 우전안타 타구를 잡으려 다이빙 해봤지만 못 잡자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 baik@osen.co.kr
정근우,'아이고 아쉽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5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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