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이, 대나무 숲의 ‘무림대박’ 변신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6.05 17: 43

 ‘슈퍼맨’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무림 고수로 변신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답성으로 여행을 떠난 이동국과 삼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남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답성을 걸었다. 그러던 중 대나무 숲을 걷게 됐는데, 대박이는 마지 무림 고수 같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대박이의 모습에 다양한 CG를 입혀 그림을 만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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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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