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파고 드는 류지혁, '내가 빨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5 17: 4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허경민의 1타점 적시 2루타에 류지혁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SK 포수는 이재원. SK가 합의판정을 신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세이프.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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