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안규영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박세혁을 격려하고 있다. 있다. /jpnews@osen.co.kr
서로를 격려하는 박세혁-안규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5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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