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피노, '위기 막아냈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5 19: 18

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 3루 상황 문선재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t 투수 피노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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