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몸 맞는 공에 감출 수 없는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5 19: 53

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병규가 kt 투수 심재민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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