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LAA전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78(2보)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6.06 04: 19

 강정호(29, 피츠버그)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강정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3-1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구원 투수 하비 게라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2루수가 2루 베이스 뒤쪽에서 서는 수비 시프트를 뚫고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  

강정호는 2-1로 앞선 2회말 2사 만루에서 에인절스 선발(좌완) 헥터 산티아고가 던진 93마일(153km) 싱커에 왼 발목을 맞아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시즌 22번째 타점이다. 
앞서 첫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났다. 1회말 1사 1,2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때려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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